"각종 토지정보 안방에서 확인 가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2 12:00:00 수정 2008-03-02 12:00:00 조회수 1

토지의 이용현황이나 규제 상태 등

도시계획과 관련된 민원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됐습니다.



광주시는

인터넷 토지정보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끝나

오늘부터 토지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특정 토지의 필지별 규제상태등을

알기위해서는 해당 토지가 있는 구청을

방문해야했지만, 이 서비스의 개통으로

토지 관련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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