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출신 이만의씨 환경부 장관 내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2 12:00:00 수정 2008-03-02 12:00:00 조회수 2

이명박 정부 첫 환경부 장관에

담양 출신의 이만의 전 환경부 차관이

내정됐습니다.



이만의 환경장관 내정자는

1946년 담양 출신으로 목포 시장과

행자부 인사국장 등을 지낸 뒤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비서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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