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남경찰청장 아들 편입학 비리 내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3 12:00:00 수정 2008-03-03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장의 아들이

대학 편입학 비리 의혹을 받아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남성 청장의 아들이 지난해 3월

중앙대 예체능 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청장의 아들은

당시 실기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검찰은 현재 중앙대로부터

채점표 등 관련 서류를 넘겨 받아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아들이 편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리 의혹은 근거없는 소문이고

검찰에서 수사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