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장의 아들이
대학 편입학 비리 의혹을 받아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남성 청장의 아들이 지난해 3월
중앙대 예체능 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청장의 아들은
당시 실기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검찰은 현재 중앙대로부터
채점표 등 관련 서류를 넘겨 받아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아들이 편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리 의혹은 근거없는 소문이고
검찰에서 수사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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