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심사위원회가
부패와 비리 전력자의
공천 배제 기준을 확정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이번 총선 예비 후보자들를 심사하기 전에
부패와 비리 전력자에 대한
공천 배제기준등 규칙이 확정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천 심사위 내부에서도
부패와 비리 전력자의
공천 배제 기준을 확정하자는 쪽과
예외 조항을 두어야 하는 쪽으로 의견이
엇갈린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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