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사 체제 전환을 추진중인 조선대학교가
옛 경영진의 복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 법인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결의 대회를 갖고
20여 년 전 각종 비리로 물러난 옛 경영진의
복귀는 있을 수 없으며
이를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히고
지역민의 민주적 합의에 따른
정이사 선임을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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