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관위와 전라남도 선관위는
오늘 오전 부정 선거운동 감시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발대식을 갖고
선거 부정과 비리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150명, 전남 600명으로 이뤄진
감시단원들은
앞으로 총선때까지
각 후보 선거사무소를 중심으로
각종 선거비리와 후보들의
부정선거운동 등을 감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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