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문화재 시굴 조사가 시작되는 등
혁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공동 혁신도시 부지 가운데 문화재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은 5개 구역의
발굴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시굴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혁신도시에 대한 실시설계와 공급 승인을
상반기 안에 마무리짓고,
오는 9월에는
부지 조성 공사도 발주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