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5 12:00:00 수정 2008-03-05 12:00:00 조회수 0

4.9 총선현장 이모저모입니다.



김영룡 통합민주당 광주 서구 을 예비후보는

어제 서구 마륵동 공군 탄약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이 되면 탄약고를 무안 국제공항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화면전환)



광주지역 한나라당 공천자 8명은

어제 광주 동구 김태욱 후보 사무소에 모여

이번 총선 때 호남에서 지역구 의원 당선자를

내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화면전환)



민주노동당은 천영세 대표와

광주전남지역 공천자들,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 총선승리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며 대안을 갖고 있는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지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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