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피해와 관련해
영광, 무안, 신안 지역 어민 2500명이
오늘 상경집회에 나섭니다.
이들은 오늘 낮 12시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삼성중공업에 대한
무한정 배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은 또, 특별법의 혜택이
전남지역 어민들에게도 돌아가도록
특별법 재개정도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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