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부동산 양도 차익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2007년 국세 통계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신고된 부동산 양도 차익은
평균 천2백30만원으로
전국 평균 금액인
6천9백만원에 크게 못미쳤고,
서울에 비해서는 1/10 수준도 안됐습니다.
부동산 양도 차익이 적은 것은
땅이나 주택 등
부동산 가격이 안정됐기 때문인데
한편으로는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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