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 발굴을 위해
전략 연구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시 공무원과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60명이 참여하게 될
광주발전 전략연구단을 이달 중으로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단은 생산도시와 문화도시,
생태도시와 선진도시, 도시기반과 시민안전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중장기 시정과제를
연구하게됩니다.
주요 연구분야에는 지역의 중장기 발전과제는
물론 주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효과 분석,
신규 시책 발굴 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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