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땅값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1월 땅값은
광주가 전달보다 0.08%, 전남은 0.17%올라
안정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혁신도시 보상금이 풀린 나주시로
0.4% 가장 많이 올랐으며
여수는 세계박람회 개발 기대심리로
0.3%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광산구가 0.16%로 가장 많이 올랐는데
선운택지개발과 평동 2차 산단 보상등으로
대토 수요가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