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안정세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6 12:00:00 수정 2008-03-06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 땅값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1월 땅값은

광주가 전달보다 0.08%, 전남은 0.17%올라

안정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혁신도시 보상금이 풀린 나주시로

0.4% 가장 많이 올랐으며

여수는 세계박람회 개발 기대심리로

0.3%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광산구가 0.16%로 가장 많이 올랐는데

선운택지개발과 평동 2차 산단 보상등으로

대토 수요가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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