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다리난간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06 12:00:00 수정 2008-03-06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2시쯤

화순군 동복면 유천교에서

51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운전을 하다가

조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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