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소비자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피해 구제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종전의 소비자 보호 조례를
다음 달까지 소비자 권익증진 지원 조례로
개정할 방침입니다.
개정된 조례는
해마다 추진해야할 소비자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소비자 정책위원회 설치 등을 규정하고 있어
소비자 관련 행정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소비 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3천여건의 소비자
상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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