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광주 YWCA 7층에 자리한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이번 달부터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다양한 시청각 교재와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은 물론 예비부부를 비롯한 성인들도
성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해 5월 문을 연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 교육에는 지금까지 만 6천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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