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누에씨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됐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농산물원종장에서 자체기술로 생산한
누에씨 400상자를 어제(8일)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주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누에씨는 백옥잠으로
누에가 건강하고 고치층이 뚜꺼운 F1 품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되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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