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학교 폭력 발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교육 당국이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하교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늘리고
선도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0일에는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교 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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