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해
5개 업체가 창업한데 이어,
올해는 7개 업체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 가운데는
수도권 업체와 판로에 대한
투자 유치 협정을 맺거나
해외 업체와 사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어
지역 문화 콘텐츠 사업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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