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기업도시 안에 만들어지는
한중국제산업단지에 전남개발공사가
지분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주식회사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지분의 5%인
77억원을 출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오늘(10일) 체결할 예정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사업의 공동시행자로서
토지보상과 공사 감리, 토지 분양 업무 등의
역할도 맡게 되며 민간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 공공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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