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오늘 협약식을 체결하고
무안 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단에 5%,대략 77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출자한 지방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한중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사업에는
현재까지 중국 측이 54억원을 비롯해
105억 7천여만원의 출자금이
확보된 상태이며,다음달 쯤 국토해양부에
개발계획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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