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주세무서 터에 영상복합문화관 들어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0 12:00:00 수정 2008-03-10 12:00:00 조회수 0

광주 영상문화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영상복합문화관이 오는 14일에

착공됩니다.



영상복합문화관은

동구 서석동 옛 광주세무서 자리에

연 면적 6천 제곱 미터 규모로 들어서게되며

내년 7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복합문화관에는

영상 예술센터와 창업지원센터 등

문화콘테츠 산업과 관련된 각종 연구기관과

지원 기관, 전시 시설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또 문화콘텐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시민을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체험관 등이 들어서

문화콘텐츠에 대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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