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유계약으로 풀린
정민태 선수가 기아에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정민태 선수와 연봉 7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최근
서재응과 윤석민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불안한 투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정민태 선수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