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 충원으로 교육 내실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0 12:00:00 수정 2008-03-10 12:00:00 조회수 0


전남의 열악한 외국어 교육을 내실화하기위해
원어민 보조 교사가 증원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전남의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위해
오는 2010년까지
원어민 보조교사를 350명까지 늘리기로했습니다

또 영어 교사의 수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영어 교사는
원어민과 한달동안 합숙 훈련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는 수준별로 심화 연수를 받게 됩니다.

이와함께
현재 21곳인 지역별 외국어 체험센터를
내년까진 9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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