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의
신임 검사장들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 38대 광주 고검장으로 취임한
이준보 검사장은 검찰 본연의 임무가
법과 질서의 확립하는 것이라며
원칙과 정도에 따라
불법 행위에 대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51대 광주 지검장으로 취임한
황희철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검찰의 주인이 국민인 만큼
법 집행을 하는 데 있어
국민의 입장을 잘 헤아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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