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국제 음악제가 올해도
중국 남창시와 광주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시는
최근 정율성 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중국 전통 예술의 발상지인
남창시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또 10월에는
광주 문예회관에서 사흘동안 음악제를 열고
문화수도 광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정율성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에는 학술 세미나를 열어
유럽과 차별화된 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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