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시설에 생활하면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아동 양육 시설이나 공동 생활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 가운데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모두 12명이
3천만원의 등록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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