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 30대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2 12:00:00 수정 2008-03-12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9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6년 중순 쯤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접속자들에게 속칭 `바둑이', 포커 도박을

하게 한 뒤 딜러비 명목으로 1억6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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