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현장 이모저모입니다.
김경천 민주당 광주 동구 예비후보는
자신을 1차 공천에서 탈락시킨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호남과 여성의 몫으로 배정될
민주당 비례대표에 공천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전환)
장병완 민주당 광주 북구 갑 예비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6% 경제성장론과 법인세 감세 등의
새 정부의 경제운용정책은
인기 영합주의에 의한 것으로
우리 경제의 미래 건정성을 해치고
호남지역에서 새 사업을 펴나가는 데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화면전환)
오병윤 민주노동당 광주 서구 을 후보는
어제 쌍촌 시영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원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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