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음식숙박업 취업자 급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3 12:00:00 수정 2008-03-13 12:00:00 조회수 0

높은 물가에 따른 경기불황 때문에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광주 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분야의

취업자 수는

광주의 경우 15만 천명으로

작년 말에 비해 만명 줄었습니다.



전남지역의 경우도

도소매업과 음식 숙박업의

경기가 나빠지면서

취업자 수가

두달만에 9천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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