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5분쯤
영광군 군서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50살 강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과
적재함에 실려 있던 조경수 한 그루가 불에 타
5천 4백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에 엔진 부위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