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92개 지방어항이
관광편익 시설과 수질 개선시설 등
이용객 편의에 맞게 정비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193억원을 투입해
노령화된 어민의 안전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선박 접안이 어려운 곳에 부잔교를 설치하고
항내 수질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방파제 철거와 함께 해수 소통구를 단계적으로 설치합니다.
또 관광자원을 보유한 인근 어항에 대해
관광 휴게시설과 친수호안 등을 조성해
어업외 소득 창출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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