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7분쯤
영광군 묘량면 팔음마을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3 헥타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군청 공무원과 소방 대원등 3백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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