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의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관위가 투표율 높이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18대 총선 투표율이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낮아
50%를 밑돌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17대 총선때는 탄핵국면으로
투표율이 60.6%를 기록했으나
이번 18대는 투표율을 높일만한
대형 이슈가 없는 상탭니다
이에따라 선관위는
이번주부터 부재자 투표 안내 포스터를
붙이는 것을 시작으로 홍보에 나서는 한편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에게 국립공원의 이용료를 깎아주는 등의 묘안을 짜내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