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돌풍의 핵으로 등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6 12:00:00 수정 2008-03-16 12:00:00 조회수 1


광주 상무가
올시즌 K리그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 상무는 오늘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이길훈과 김명중의 연속골로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광주 상무는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성남 일화와 비기는 등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홈런을 터트린
나지완의 활약에 힙입어 롯데를 5대 4로 눌렀습니다.

신인인 나지완은 시범 경기 활약으로
장성호와 최희섭을 이어주는 4번 타자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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