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제기된 토지민원 1위는
조상땅을 찾아달라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토지 관련 민원을
전담하는 `해피콜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510건의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접수된 이들 토지 민원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297건이
'조상 땅을 찾아 달라'는 내용이었고
나머지는 토지 특별법 관련 문의와
지적 측량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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