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 밤 8시 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물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 44살 김 모씨가
엘리베이터와 벽면 사이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에 화물을
싣다가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엘리베이터 추락 원인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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