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식품 중동시장 개척 길 열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8 12:00:00 수정 2008-03-18 12:00:00 조회수 1

전남의 농식품이 두바이식품박람회에서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 동안 열린

두바이 식품박람회에서

도내 농식품업체들이

버섯류와 면류,양파음료 등

61만 천달러 어치의 수출계약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전남산 인삼버섯과

양파음료 등이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오는 7월 중동에 무역교류단 파견하는 등

중동 시장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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