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농식품이 두바이식품박람회에서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 동안 열린
두바이 식품박람회에서
도내 농식품업체들이
버섯류와 면류,양파음료 등
61만 천달러 어치의 수출계약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전남산 인삼버섯과
양파음료 등이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오는 7월 중동에 무역교류단 파견하는 등
중동 시장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