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와 통신비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안에 저소득층 학생 천 3백 명을 선정해
컴퓨터를 지원하고, 5천 6백 명에게는
한달에 만 9천원씩 통신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기간도 최대 3년동안에서
올해부터는 고교졸업때까지 연장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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