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생산성 확보 총력' 주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8 12:00:00 수정 2008-03-18 12:00:00 조회수 1

현대 기아자동차의 정몽구 회장은

오늘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신차인 AM(에이엠) 시험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스포티지와 카렌스에 이어

이번 신차가 광주공장을 대표하는

명차가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신차 AM은 SUV 스타일에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차량으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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