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노동조건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이 지난해
비정규직. 연소자. 여성. 장애인. 외국인등
5대 취약계층과 최저 임금등 취약분야,
병역 특례업체등을 대상으로 점검해
616곳을 적발하고 2천 2백여건을
시정 조치했습니다
또 50인 이상 중소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2천 55건을 시정 조치하고
14건에 대해 작업중지 처분했으며
9명을 사법처리했습니다
한편 광주와 나주 함평등 전남 8개 시군
사업장의 노사분규는
지난해 3건등 최근 4년동안 계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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