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점포에서 잇따라 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19 12:00:00 수정 2008-03-19 12:00:00 조회수 0

새벽시간에 점포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해남군 해남읍 한 미용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천 5백만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해

미용실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25살 임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에도

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 공판장에서

전기콘센트에서 비롯된 화재로 인해

4개 점포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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