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22 12:00:00 수정 2008-03-22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용진산 중턱에서

등산중이던 41살 최모씨가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남편과 함께 등산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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