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오늘 지역구 공천을 매듭짓고
본격 선거체제로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여론조사 재경선이 실시된 안산 상록을과
전략공천에서 지역공천으로 전환된
서울 노원병, 전남 무안.신안지역 등의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재경선 대상지역인 광주 서구갑은
여론조사 작업이 늦어져 오는 23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또
비례대표 후보자를 당선권의 2배수인 40명
안팎으로 최종 압축하고
순위 배정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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