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9일에 치러지는
18대 총선의
광주 전남 선거인 수가
25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 9일 총선의
선거인 수는
광주가 102만여명,
전남은 149만여명으로
두 지역을 합치면 253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는 광주 북을 선거구의
선거인 수가 20만 5천명으로
광주 전남에서 가장 많았고,
광산을 선거구는 8만9천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또 광산을 선거구의 경우는
미성년자가 많아서
총 인구 가운데 선거인 수의 비율이 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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