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효과가 낮은 결핵환자는 입원치료가
완치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목포결핵병원이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실시한 조사결과
항결핵제에 부작용이 있거나
결핵균 양성환자의 경우
외래진료보다는 입원치료가
완치 가능성이 두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에서 지난해 새로 발생한
결핵환자는 2,204명으로
지난 2006년보다 180명이 늘었으며
전국 결핵환자의 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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