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현장 이모저모입니다.
강기정 민주당 광주 북구 갑 후보는
어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되면
민주당을 민생 제일주의로 무장시켜
서민과 중산층의 확실한 지지를 받는 당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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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일 한나라당 담양곡성구례 선거구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들이 많은 공약을 했지만
이뤄진 것이 없다며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면
이명박 대통령과의 인연을 살려
지역 발전을 일구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전환)
제 18대 총선의 부재자 투표 신고가 오늘
마감됩니다.
부재자신고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우편이나
주민등록된 곳의 시청과 구청
읍면 사무소에 직접 접수하면됩니다
(화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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