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시설로 인식돼 온 환경 기초 시설들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광주시는 하수처리장과 음식물 처리장등
환경기초시설 6곳을 생태환경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교수와 전문가, 시민단체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하수 처리장과 소각장등에
생태 숲이 조성되면
환경 기초 시설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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