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는 푸른 광주 21협의회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기후 변화 대응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온실 가스 감축 방안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광주를 '태양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내 모든 조명을 태양광을
사용하는 발광다이오드 제품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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