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옥과면 한 마을 목조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20여분만에 불을 껐지만
집안에 있던 75살 심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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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3-25 12:00:00 수정 2008-03-25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옥과면 한 마을 목조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20여분만에 불을 껐지만
집안에 있던 75살 심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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