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번째를 맞는 광주 김치 축제가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닷세동안
중외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김치 축제를
전통 음식의 품질을 높여 세계화를 촉진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문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감 박물관을 운영해
김치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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